
▲사진 =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이날 노영학은 학창시절 받았던 상장과 반에서 10등 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노영학은 수능 대상자로서의 소회를 밝히며 “작년에 학교 떨어져서 올해 재수하고 있다”며 “한 번 떨어지니까 마음을 놓고 있다. 내년에 준비해도 되고 내후년에 준비해도 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헉..10등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에 왜 재수? 욕심이 너무 큰거 아니에요?" "노력한 만큼 좋은 곳 가길..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