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72억9000만원 규모의 국산 경공격기 FA-50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34%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달 7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72억9000만원 규모의 국산 경공격기 FA-50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34%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달 7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