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 추락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23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7.65% 내린 5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GS건설은 전일 매출 2조4010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의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송흥익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GS건설에 대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라며 "현 주가가 가격적인 매력은 존재하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