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선화, 광희 때문에 질투심 느껴

입력 2012-11-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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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의 가상부부 생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배우 윤세아, 오연서, 한선화가 출연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새신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선화는 "아무 여자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는 게 싫다. 가상부부를 하다보니 그게 신경 쓰인다"며 "촬영 쉬는 시간에 누구에게나 다정한 모습을 보면 질투가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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