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KOSRI가 공동 주관하고 기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2012 CRS 필름페스티벌'이 7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사회적책임센터 소장이 CSR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원·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KB금융그룹, 홈플러스 등 기업과 학생, 일반, 사회기업, 사회단체 등 총 61개 팀이 76개 작품을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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