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출구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오하이오에서 약간 앞섰으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두 후보는 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출구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오하이오에서 약간 앞섰으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두 후보는 동률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