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8시11분께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청량리·의정부 방향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오전 8시48분 현재 전동차 고장이 복구돼 현재 정상운행 중이며, 완전 정상운행까지는 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30여분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며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8시11분께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청량리·의정부 방향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오전 8시48분 현재 전동차 고장이 복구돼 현재 정상운행 중이며, 완전 정상운행까지는 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30여분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며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