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타진요 회원들 가족들 학력도 의심했었다”

입력 2012-11-06 00:10수정 2012-11-06 00: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방송 캡쳐)
타블로가 '타진요'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공격한데 이어 집까지 찾아왔던 과거를 털어놨다.

타블로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내게만 하던 학력위조 의심이 가족에게로 옮겨갔다. 우리 가족도 학력위조하고 경력위조를 했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미용실을 했는데 그것도 결국 가게도 문을 닫게됐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회원들이 전화도 왔고 우리 집에도 찾아왔다. 그들이 경찰서에서 왔다며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