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김정은 ‘러블리 룩’ vs. 염정아 ‘매니시 룩’ 완성은 시계

입력 2012-11-05 08: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울랄라 부부’ 캡처(위), SBS ‘내 사랑 나비부인’ 캡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울랄라부부’ 김정은과 SBS ‘내 사랑 나비부인’ 염정아의 시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울랄라부부’에서 김정은은 극중 남편 신현준과 영혼이 뒤바뀌어 남성적인 성격을 연기하고 있다. 그러나 스타일 만큼은 러블리룩을 고수하고 있다. 김정은의 러블리룩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은 바로 시계다.

재킷과 스커트, 원피스 스타일에 시계를 이용한 컬러 포인트를 줌으로써 김정은표 스타일을 완성시킨 것.

김정은 못지않게 SBS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화려하게 드라마로 복귀한 염정아의 패션 또한 화제다. 재킷과 팬츠를 즐겨 매칭하는 매니시룩에 펜디by갤러리어클락 시계로 포인트를 줘 새로운 럭셔리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