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블(내레이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렌 헤더튼이 연애를 시작한지 10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디카프리오의 바쁜 스케줄 탓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당사자들은 결별 보도에 대해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디카프리오의 측근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헤어졌지만 여전히 서로를 챙겨주는 등 친구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렌 헤더튼이 연애를 시작한지 10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디카프리오의 바쁜 스케줄 탓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당사자들은 결별 보도에 대해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디카프리오의 측근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헤어졌지만 여전히 서로를 챙겨주는 등 친구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