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시대를 여는 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에 취재 신청을 한 외신기자가 1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디후이성(翟惠生) 18차 당대회 미디어센터 주임은 1일까지 취재 신청을 한 외신기자가 111개 국가·지역, 330개 매체의 12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차 당대회 취재 신청 마감일은 2일이어서 실제 신청 인원은 이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習近平) 시대를 여는 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에 취재 신청을 한 외신기자가 1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디후이성(翟惠生) 18차 당대회 미디어센터 주임은 1일까지 취재 신청을 한 외신기자가 111개 국가·지역, 330개 매체의 12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차 당대회 취재 신청 마감일은 2일이어서 실제 신청 인원은 이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