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라디오 진행… 슈주 대신 1일 디제이 맡은 각오는?

(뮤직팜)

가수 존박이 1일 디제이를 맡아 라디오를 진행한다.

존박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성민을 대신해 2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슈퍼주니어의 해외 스케줄로 일일 디제이가 된 존박은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존박은 지난 22일 싱글 ‘철부지’를 발표했다. 특히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소년’과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