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의자 굴욕? 다리 올리고 있었을 뿐인데

입력 2012-11-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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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현실적인 다리 길이"

▲사진=KBS2 '세대공감 토요일' 방송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의자 굴욕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굴욕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방송된 KBS2 '세대공감 토요일'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전효성이 배우 이유진, 조향기,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함께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전효성은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의자 발걸이에 발을 올려놓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의자 굴욕, 가장 현실적인 다리길이", "이유진과 조향기가 비정상적으로 다리가 긴 건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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