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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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사저 부지 매입자금으로 현금 6억원을 빌려줬다.
이 회장이 출석하기 1시간 전부터 특검 사무실 주변에 통제구역이 설치돼 도보 출입과 차량통행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