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는 랑카위는 9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동남아의 다른 휴양지와는 다른 신비함을 간직한 랑카위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훼손되지 않은 울창한 열대우림과 에메랄드빛 바다, 부드러운 백사장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특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어 이미 유럽인들에겐 훌륭한 휴양지로 유명하다.
말레이시아항공 직항으로 랑카위와 쿠알라룸푸르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쉐라톤 랑카위 리조트를 이용하며, 요금은 99만9000원(최저가)이다.
한편 이번 기획전 예약고객에게는 핸드크림과 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증정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