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는 2007년 중화인민공화국 강소성 여동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와 맺은 108억원 규모의 독립형 가로등 전력공급시스템 건설공급판매 계약을 해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6.5%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2008년 7월 경영진교체, 2011년 합병에 의한 사업연속성의 불확실성으로 이사회에서 계약해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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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는 2007년 중화인민공화국 강소성 여동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와 맺은 108억원 규모의 독립형 가로등 전력공급시스템 건설공급판매 계약을 해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6.5%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2008년 7월 경영진교체, 2011년 합병에 의한 사업연속성의 불확실성으로 이사회에서 계약해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