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여의시스템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의시스템은 1991년 설립돼 산업용 컨트롤러,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8억1400만원, 순이익은 14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성명기(24.0%) 외 13인(49.2%), 한국산업은행(11.1%) 등이며, 공모예정 금액은 55억~60억5000만원에 달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여의시스템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의시스템은 1991년 설립돼 산업용 컨트롤러,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8억1400만원, 순이익은 14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성명기(24.0%) 외 13인(49.2%), 한국산업은행(11.1%) 등이며, 공모예정 금액은 55억~60억5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