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대행진]사전에 신청 못한 현장 참석자들 아쉬움

입력 2012-10-28 11: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번 행사는 대회 고지전 보름만에 참석자들의 신청 접수할 마감될 정도로 행사 열기기 뜨거웠다.

이날 행사장에 나왔다가 대행진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안전문제와 원할한 행사진행을 위해 더이상 참가자를 받지 않았다.

행사장 부근에서 자전거를 타다 행사 참석을 희망했던 김모씨는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 같은 날은 참으로 쾌청해 자전거 즐기기에 그만인 날씨"라며 "내년 대회에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