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헌 트위터
오지헌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9시39분 둘째 딸 오아힘 양이 태어났어요. 2.73kg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헌 딸 아힘 양은 신생아실에서 두 눈을 꼭 감은 채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오지헌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눈 살짝 떴네"라는 글과 함께 하임 양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딸 바보에 등극했다.
오지헌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임 양 너무 귀엽다" "오지헌 딸 공개 사진 보니 아빠보다 엄마 닮은 듯?" "오지헌 딸 공개 사진 보니 딸 바보 될 수 밖에 없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