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부산시는 이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제8회 부산불꽃축제를 오후 9시로 1시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을 기해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오후 2시부터 군악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안리 해변로에서 진행 예정됐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도 이로 인해 취소됐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제8회 부산불꽃축제를 오후 9시로 1시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을 기해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오후 2시부터 군악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안리 해변로에서 진행 예정됐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도 이로 인해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