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2’ 남성듀오 Take One 실제 한류스타같은 뜨거운 인기
(사진=SBS 플러스)
지난 22일 첫 방송된 ‘풀하우스2’에서 초대형 아이돌스타 Take One으로 출연하는 노민우 박기웅은 실제 한류 스타인 만큼 실제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가 한-중-일 3개국 합작으로 진행된 작품인 것도 인기를 거들었다.
이는 해외 촬영에서 증명됐다. 일본 촬영 당시 열성팬들은 자전거신을 찍는 노민우 박기웅을 자전거로 쫓는 장관이 연출 됐다. 또 중국에서는 투숙 중이던 호텔 바로 옆방을 빌려 감시했던 열성팬이 있었을 정도다.
두 사람은 열성팬 때문에 피곤한 할법 했으나 시종 예의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줘 제작진들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풀하우스2'는 아이돌스타와 스타일리스트가 한 공간에서 동거를 하며 피어나는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매주 월~목요일 낮 12시 30분에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