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하슬러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호텔 총지배인을 꿈꾸는 객실 지배인 고수남(신현준)과 그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꿔버리는 순정녀 나여옥(김정은)이 교통사고로 영혼이 체인지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리비아 하슬러 배성호 본부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올리비아하슬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