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심, 발암물질 라면 회수 결정에 5% 급락

입력 2012-10-25 15: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농심이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된 라면제품을 회수하라는 보건당국의 결정에 급락했다.

25일 주식시장에서 농심은 전거래일보다 4.89% 하락한 25만3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벤조피렌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원료(가쓰오부시)가 들어간 농심 라면 전량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