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여의도공원에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지적장애인들과 자전거타기 행사를 가지며 서로 친밀감을 나눴다.
이날 공사 임·직원 20여명은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자전거타기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나눴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은 도심 속의 녹색 환경을 느끼며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지적 장애인들과 한마음이 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의한 사회공헌을 수행함으로써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금융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