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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JTBC '결혼전쟁' 녹화 중 결혼 계획을 밝힌 김재우의 배우자는 은행에 다니는 미모의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우는 지난 2010년에 여자친구 처음 만나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결혼을 전제로 만난 두 사람은 내년 3월3일 화촉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11월 초 방송 예정인 ‘결혼전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꾼들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사시길", "여자친구가 일반인이다 보니 신경 많이 쓰이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