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벤조피렌 검출 논란과 관련해 무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24일 농심은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안전의약청(식약청)에 의하면 농심 제품 섭취로 인한 벤조피렌 노출량은 조리육류 벤조피렌 노출량보다 1만6000배 낮은 수준이며 이는 매 끼니마다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준 농심 대표는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원료 및 공급업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이 벤조피렌 검출 논란과 관련해 무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24일 농심은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안전의약청(식약청)에 의하면 농심 제품 섭취로 인한 벤조피렌 노출량은 조리육류 벤조피렌 노출량보다 1만6000배 낮은 수준이며 이는 매 끼니마다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준 농심 대표는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원료 및 공급업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