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4일 윈도우8을 적용한 컨버터블 노트북 ‘아티브’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아티브'는 디스플레이와 키보드의 탈부착이 가능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평상시에는 노트북처럼 이용하다 웹서핑, 동영상 감상 등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키보드를 떼어내고 태블릿PC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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