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스 막내 은지 '남다른 외모'… 이 얼굴이 97년생?

입력 2012-10-23 22:40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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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가디스 막내 은지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은지는 1997년 생으로 아직 중학생이다.

은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소속사에서 2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가디스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복연구가 박술녀 씨의 조카 손녀이기도 하다.

한편 가디스의 데뷔 싱글 '이별 파티'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힙합 비트를 더한 곡이다.

#가디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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