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는 MTS 전쟁중]메리츠종금증권 ‘스마트 트레이딩 서비스’, 주식거래 기본 모바일 뱅킹 이체도 ‘OK’

입력 2012-10-23 14:57수정 2012-10-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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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바일 뱅킹 이체도 ‘OK

메리츠종금증권의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 ‘스마트 트레이딩 서비스’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 주식 및 주가연계증권(ELW) 거래 뿐만 아니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THE CMA plus’의 모바일 뱅킹 이체 서비스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각종 투자정보 및 종목 검색 등의 기능으로 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UI), 빠른 화면전환과 반응속도에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어플 전환시 재 로그인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테마 종목검색 등 테마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갤럭시와 아이폰뿐 아니라 갤럭시탭, 옵티머스 단말기 해상도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3000만대를 넘어가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시장이 2년 새 1.6%에서 8.9%로 급격히 성장 했다. 하지만 2012년 들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포화로 MTS의 증가율은 둔화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메리츠종금증권의 2012년 MTS 사용량은 증가 추세다. 이러한 고무적인 상황과 더불어 메리츠종금증권의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 오픈을 MTS로 이어가기 위해 서비스 확대 및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메리츠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주식정보 및 리서치 정보 등의 투자정보조회와 함께 CMA상품인 THE CMA plus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메리츠종금증권은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대 시대에 걸맞도록‘메리츠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으로 THE CMA plus를 활용하는 고객 저변이 가일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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