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평소 환경 보호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문소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소의 관심사와 연결되고 좋은 취지라 생각해서 리디자인 드레스를 입기로 했다. 또한 레드카펫에서 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라며 ‘리디자인’ 브랜드를 알리는데 동참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문소리는 최근 영화 ‘분노의 윤리학’과 ‘스파이’의 촬영을 마 두 작품 모두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