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순례자들이 22일(현지시간) 이슬람권 최대 행사인 ‘하지’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모스크에 모여 카바신전 주위를 돌며 기도하고 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하지에는 전 세계에서 약 300만명의 신자들이 성지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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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순례자들이 22일(현지시간) 이슬람권 최대 행사인 ‘하지’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모스크에 모여 카바신전 주위를 돌며 기도하고 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하지에는 전 세계에서 약 300만명의 신자들이 성지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