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스크린 컴백
(황정음 트위터)
황정음은 극 중 벌이가 시원찮은 부모와 어린 동생을 키우기 위해 돼지를 키우며 살아가는 어촌 처녀 재화로 분해 친구 미자(최여진 분), 유자(박진주 분)와 함께 어촌의 유일한 총각이자 꽃을 키우는 남자 준섭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애정싸움을 벌이며 극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황정음은 극 중 벌이가 시원찮은 부모와 어린 동생을 키우기 위해 돼지를 키우며 살아가는 어촌 처녀 재화로 분해 친구 미자(최여진 분), 유자(박진주 분)와 함께 어촌의 유일한 총각이자 꽃을 키우는 남자 준섭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애정싸움을 벌이며 극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