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양미라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인도네시아 족자르카르타 ‘투고마을’ 화산폭발 이후 지역 주민의 생계가 힘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단과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미라는 이날 가죽 자켓이 워커 등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패션 감각을 뽐내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양미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패션감각 남다르다”, “좋은 일도 하고 멋있다”,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