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이 사진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무대는 불을 내뿜는 공연 장치가 마련돼 있다. 강민경의 오른손이 그 앞부분을 가리면서 마치 강민경이 불을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이 때문에 '불을 다스리는 자'라며 연예계 진짜 능력자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강민경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었구나", "진짜 능력자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무대는 불을 내뿜는 공연 장치가 마련돼 있다. 강민경의 오른손이 그 앞부분을 가리면서 마치 강민경이 불을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이 때문에 '불을 다스리는 자'라며 연예계 진짜 능력자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강민경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었구나", "진짜 능력자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