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눈길 끄는 참가자 누구?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밤 '위탄3'은 경쟁작 엠넷 '슈퍼스타K4'보다 35분 빠른 밤 10시 25분 시작된 가운데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합격한 참가자들의 면면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멘토 김태원, 김연우, 김소현, 용감한형제가 심사위원석에 앉은 가운데 시작된 예선평가전에서는 자신을 화정동 권상우라고 소개한 장원석과 버스커버스커의 베이스 김형태의 사촌 김보선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가 올해 3월부터 노래를 배웠다는 장원석은 "마지막 오디션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더 레이의 '청소'를 열창했다. 그 결과 소향으로부터 "대중이 좋아하는 목소리"라는 칭찬과 함께 왕관을 받았으며, 김태원, 용감한 형제로부터도 왕관을 받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런가하면 김보선은 버스커버스커 베이스 김형태와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작곡활동과 공연만 생각했는데 형태가 오디션으로 데뷔하는 것을 보고 자극 받았다"며 '위탄3' 도전 이유를 밝힌 후 자작곡 '뭐라고'를 불렀다. 작곡가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선 용감한 형제는 "작곡 실력이 괜찮다.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곡 극찬했다.

한편 '위탄3'은 기존 30회 분량을 20회로 줄였다. 한층 정교하고 강력하게 바뀐 선발 시스템으로 뛰어난 참가자를 뽑기 위한 준비를 '위탄3'에서 어떤 스타가 배출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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