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정족수 미달로 파행

입력 2012-10-19 17:34수정 2012-10-19 18: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주식회사 회의실에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