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뉴욕 헤럴드스퀘어에서 250만 달러(약 27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플로럴 판타지 브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귀금속업체인 영국 런던주얼러스와 공동으로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 5200개의 보석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만들었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뉴욕 헤럴드스퀘어에서 250만 달러(약 27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플로럴 판타지 브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귀금속업체인 영국 런던주얼러스와 공동으로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 5200개의 보석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만들었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