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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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18일 카드본부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에서는 그룹 내 카드부문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행에서는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