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 위치한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억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16일 오후 1시 50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 이모(78)씨의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은 3시간20분만에 꺼졌지만 공장 3000㎡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 등을 모두 태우고 2억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근로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성에 위치한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억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16일 오후 1시 50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 이모(78)씨의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은 3시간20분만에 꺼졌지만 공장 3000㎡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 등을 모두 태우고 2억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근로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