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16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네오퍼플은 “양도인 와이드이앤엠과 양수인 이경훈 외 1인이 지난 8월17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이 잔금 지급 기한까지 지급 의무를 불이행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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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퍼플은 16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네오퍼플은 “양도인 와이드이앤엠과 양수인 이경훈 외 1인이 지난 8월17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수인이 잔금 지급 기한까지 지급 의무를 불이행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