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내 미모 '눈길'… 임신 중에도 연예인급 미모 '깜짝'

입력 2012-10-16 09:26

▲사진=SBS '도전 1000곡' 영상 캡처

김창렬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가족노래자랑 특집에서 DJ. DOC 멤버 김창렬과 아들 주환군을 응원하기 위해 방청석에 앉아 있는 김창렬 아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방청석에는 김창렬 아내 뿐 아니라 조영구, 우지원, 김형일의 아내도 남편 응원에 나섰다.

특히 김창렬 아내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하면서도 연예인급 미모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창렬은 "아내가 8년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며 "얼마 전 이사를 했는데 집터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김창렬 아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아내들은 모두 한 미모 하네요" "김창렬 둘째 임신이라니! 축하해요" "김창렬 아내 미모에 연예인도 울고가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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