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프엑스 엠버 트위터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프엑스 엠버는 보아에게“yo nuna just wanted to text ya saying I miss ya!(누나 그냥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서)”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보아는 “haha don’t say yor’re drunk(하하 술 취한 거 아니라고 해줘)”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에프엑스 엠버와 보아 문자 공개에 누리꾼은 “엠버와 보아가 문자 주고받는 사이였네요” “엠버는 왜 보아를 누나라고 부르지?” “보아 반응이 너무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