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뺨치는 실력으로 ‘드림팀2’ 스케이트 3관왕
(사진=빅스타 트위터)
신인 그룹 빅스타의 리더 필독이 첫 예능에서 실력을 뽐냈다.
필독은 14일 빅스타 공식 트위터에 “출발 드림팀! 첫 예능이라 떨었는데 도움주신 코치님, 선배님들, 제작진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드림 프로젝트 14탄 인라인 스케이트편에서 선수 뺨치는 스케이팅 실력으로 금메달과 MVP를 받은 필독의 사진이 담겨있다. 필독은 지상파 방송에 첫 출연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필독이 속한 그룹 빅스타는 지난 4일 첫 미니앨범 ‘생각나’ 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6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