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결혼식장 다녀왔어요. 나는 왜 신부 입장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결혼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결혼식 피로연장을 배경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민소매 시스루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예빈 하객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객이 신부보다 예쁘면 실례죠" "강예빈 하객 패션, 너무 예쁘다" "강예빈 하객 패션에 신부 기죽을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