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12 16:3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SM C&C는 12일 김영민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정창환 사내이사를 공동 대표로 선임, 한세민·정창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