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은 12일 한국투자증권과 맺었던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캐피탈은 “해지 후 취득한 주식은 총 357만7455주로 전량 회사 법인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캐피탈은 12일 한국투자증권과 맺었던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캐피탈은 “해지 후 취득한 주식은 총 357만7455주로 전량 회사 법인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