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터보테크, 창업자 박근혜 벤처특보 임명…‘급등’

입력 2012-10-12 09: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터보테크가 장흥순 창업자의 박근혜 대선캠프 벤처특보 임명 소식을 호재로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터보테크는 전일대비 6.57%, 62원 오른 1005원을 기록중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전날 특보단 벤처 부문은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장, 과학기술 부문은 최순홍 전 IMF 정보기술총괄실장·UN 정보통신기술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밖에 54개 분야별 본부와 30개 특별본부로 구성된 직능총괄본부에서는 △이현재 중소기업본부장 △강은희 벤처기업본부장 △권은희 ICT산업본부장 △박영아 과학기술진흥특별본부장 △강승규 문화콘텐츠특별본부장 등이 활동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