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0/600/20121010095036_228006_500_282.jpg)
▲LG유플러스가 싸이를 앞세운 ‘VoLTE도 U+Style’ 편에 이어 ‘VoLTE 知音(지음) 미러콜서비스’ 광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싸이가 어느 카페에 앉아있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서로의 화면을 공유하는 ‘VoLTE 知音(지음) 미러콜서비스’를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 서비스는 상대방의 동의 하에 휴대폰을 원격제어가 가능해 상대방에게 내 휴대폰의 화면이나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나아가 상대방의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등을 꾸며줄 수도 있다.
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VoLTE도 유플러스가 진리’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담은 U+LTE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U+LTE의 1등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