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현장포토] 이승연 아역 이진, 물에 젖어도 해맑은 미소

입력 2012-10-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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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SBS 새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어린 영지 역을 맡은 이진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연 아역으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이승연은 "이진 때문에 늙은 영지 됐다"고 볼멘 소리를 한 바 있다.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작품이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36부작 블록버스터 사극으로 오는 1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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