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앞둔 영화의 전당

입력 2012-10-04 10:58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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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부산 시내 7개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감독 렁록만, 써니 럭), 폐막작으로는 뉴 방글라데시의 등장을 알리는 영화 '텔레비전'(감독 모스타파 파루키)이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4일 오전 영화의 전당.

#부산 #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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